새움터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 시작

새움터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 시작

 

노상철 센터장이 현대제철지회 확대간부 안전점검행사에서 새움터를 소개하고 있다.

 

 

“팔이 아픈데~ 내가 하는 일과 관계가 있을까?”

“술 담배 끊고 운동하면 좋아지지 않을까?”

노동자의 건강은 대부분 자신의 노동환경과 연결되어 있다.

충남서북부 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는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월 12일 출범했다.

노상철 단국대교수를 센터장으로 추대하고 6월에는 상근활동가를 채용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남서북부지역 서산, 당진, 태안 소재의 노동조합을 방문하여 ‘새움터’를 소개하고 노동조합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이용해 줄 것을 안내하고있다.

현재는 노동조합 간부를 대상으로 노동안전 교육이 예정되어 있고 조합원 교육 등에 대한 문의도 들어 오고 있다.

또 거리에 부착된 현수막을 통해, 노조의 안내를 받아 산재상담이 꾸준하게 서산과 당진 사무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한화토탈 노사에서 사회공헌기금을 지원하는 등 단체회원, 개인회원의 후원도 확대되고 있다.

후원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의료보험공단에서 산재신청 권고

 

2년 전 0000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건물 철거공사 중 3m 높이의 사다리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얼굴 쪽을 심하게 다쳐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시력과 감각 쪽에 문제가 생겼고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치료를 계속 받아야 했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그러지 못했다.

당연히 생계에도 치명적인 문제가 생겼고 심리적으로도 불안정한 상태를 보였다.

사고 시 사업주는 어떤 비용도 지원하지 않았다. 수술비를 비롯한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했다.

그러던 중 의료보험 공단에서 연락이 와  ‘일하다 다친 것이니 산재처리’를 권고하여 새움터로 상담을 해왔고

산재를 신청하여 현재 심사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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