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움터 이야기 (1)

새움터 이야기  (2019년 제 1호)

찾아가는 교육과 상담

11월, 12월  ‘찾아가는 노동안전 교육’-플랜트노조 충남지부

김민호 노무사님의 ‘산재처리 실무배우기’를 시작으로 4강으로 진행된 교육은 플랜트동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10월 ‘찾아가는 건강상담’

당진 비정규직노동자 문화제에서는 노동자들의 건강과 직업병에 대한 상담을 가졌습니다. 근골격계 질환과 불편한 부위에 대한 맞춤형 운동요법은 특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12월 ‘골병STOP! 근골격계 질환으로부터 내 몸 지키기’

‘근골격계 예방 운동요법’과 ‘근골격계 완화 테이핑 요법’ 두 차례 교육에는 지역의 많은 노동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참여자들로 부터 ‘모든 노동자들에게 필요하고 현장에서 적용하면 좋은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플랜트 조합원 건강실태조사 보고회

플랜트 노조 충남지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및 호흡기 질환 유해요인을 조사하고 질환 실태를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설문조사에는 ‘찾아가는 노동안전 교육’에 참여한 노동안전 활동가들의 역할이 컸습니다. 설문지 배포부터 보고회까지 현장의 활동가들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노상철 센터장님은 결과를 보고하며 이후 좀 더 집중적이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건설현장의 건강권 확대에 소중하게 활용될 것입니다. 새움터에도 노동안전 교육과 활동은 현장에 기반해야 함을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 김용균노동자 투쟁에 함께 해요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에 새움터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2017년 안전보건진단 검토’ 등의 교육과 보건부문 간담회를 진행하여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고 김용균 노동자를 아직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태안화력에서 목숨을 잃은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을 죽인 것은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이윤, 바로 자본주의 현장시스템에 있습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과 발전소 비정규직의 직접고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갖고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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