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보건단체 공동 기자회견

“산재 처리 지연, 근본 대책 촉구! 모든 노동자에게 산재보험 적용을!” [기자회견문] 산재 처리 지연에 대해 근본대책 마련하라. 일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산재보험 적용하라! 더 이상 죽을 수 없다.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령 제정하라 ! 산재보험은 일하다 다치고 병든 노동자와 유족에게 꼭 필요한 사회보험이자,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사회 안전망이 되어야 합니다. 산재보험 제도개혁을 위한 민주노총의 농성 투쟁에 소개 더보기 노동안전보건단체 공동 기자회견[…]

[기고:건강한 노동이야기] 가래로 막을 일에 호미를 들이대면

소규모 사업장 지원 시스템으로 특수고용직 안전 보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어불성설 최진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 대표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에 살고 있는 나는 택배노동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온라인 쇼핑을 할 때마다 윤리적 고민에 빠진다. 가끔 장바구니라도 들고 집 계단을 오르는 날이면, 내가 고양이 모래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것이 죄악임을 확신하게 된다. 이런 소비자로서의 개인적 고민과는 별개로, 연이어 발생하는 소개 더보기 [기고:건강한 노동이야기] 가래로 막을 일에 호미를 들이대면[…]

[기고] 일터 3월호-특집: 작은 사업장의 큰 문제들② 지역 연대활동의 현재와 가능성

작은 사업장은 ‘노답’? 궤변을 멈춰라 [작은 사업장의 큰 문제들②] 지역 연대활동의 현재와 가능성21.03.13 17:27l최종 업데이트 21.03.13 17:27l최진일(kilsh) ‘총체적 난국’ 작은 사업장의 노동안전보건문제를 한마디로 표현하기에 가장 적절한 단어일 것이다. 혹자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관리정책은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성공하지 못한 과제라고 말한다.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부분에서 문제를 끌어안고 있다. 자체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소개 더보기 [기고] 일터 3월호-특집: 작은 사업장의 큰 문제들② 지역 연대활동의 현재와 가능성[…]

[기고] 위험과 비용 그리고 안전의 삼각함수와 산업폐기물매립장

「릴레이기고 」’산폐장과 서산’ #2, 최진일(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 대표) 세월이 수상하니 다시 주식투자의 열풍이 시작된 듯하다. 5인 미만이 모여서 시간 보내기에 제일 적절한 주제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딜 가나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면 주식 이야기에 열을 올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고 각종 매체를 통해 전문가들이 나름의 분석과 조언을 설파하고 있다. 한편 주식에 문외한인 나조차도 알고 있는 상식이 있다면 위험을 소개 더보기 [기고] 위험과 비용 그리고 안전의 삼각함수와 산업폐기물매립장[…]

산재처리 지연 대책촉구 기자회견

금속노조 차원에서 근골격계질환 산재처리 지연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투쟁이 다시 시작되어 새움터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작년말 전국 지사들에 대한 투쟁 이후 근로복지공단은 몇가지 대책을 내놨지만 골자는 ‘평균 4개월 걸리는 심사를 3개월로 줄여보겠다’는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았기에 다시금 투쟁을 시작합니다. 기자회견문 “지금까지 4달 이상 걸렸으니 향후에는 3달로 줄여 나가겠다” 근로복지공단의 답변에 우리는 할 말을 잊는다.일하다 병든 사람의 절망 소개 더보기 산재처리 지연 대책촉구 기자회견[…]

[기고_민중의소리] 쿠팡, IT로 만든 야만의 생태계

최진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 · 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 대표 발행 2021-01-21 10:24:07수정 2021-01-21 12:54:41 쿠펀치, 쿠팡플렉스, 쿠팡이츠, 이런 단어들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아마도 쿠팡을 통해 아르바이트를 해봤거나 쿠팡 관련 일자리에 대해 알아본 적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쿠펀치’는 쿠팡의 물류센터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기 위해 설치해야 하는 노무관리용 앱의 이름이다. ‘쿠팡플렉스’와 ‘쿠팡이츠’는 일반인들이 자가용을 이용해 택배와 음식을 배달하고 수익을 얻는 소개 더보기 [기고_민중의소리] 쿠팡, IT로 만든 야만의 생태계[…]

중대재해 유가족과 함께한 토크콘서트, “안전사회를 말하다”

중대재해 유가족과 함께한 토크콘서트, “안전사회를 말하다” 서산비정규직센터 주관 16일 서산 호수공원에서 열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지향하듯 모든 사람의 생명은 똑같이 소중하고 보호받아야” 기자명 백승호 기자  승인 2020.07.17 12:39 서산비정규직센터가 16일 서산 호수공원에서 ‘안전사회를 말하다-중대재해 유가족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토크콘서트에는 태안화력 비정규직노동자 이준석, 플랜트노동자 홍명기, 서산시민사회환경협의회 이백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분부 활동가 정재현 그리고 다시는 단체 강석경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안전을 소개 더보기 중대재해 유가족과 함께한 토크콘서트, “안전사회를 말하다”[…]

세월호참사5주기 존엄과 안전을 위한 서산태안 시민행동

어제 오후부터 늦은 저녁까지 진행된 세월호참사 5주기 존엄과 안전을 위한 서산태안시민행동. 다양한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세월호참사희생자들과 김용균님을 비롯한 산재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주일간 치러진 다양한 주간행사들부터 본행사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